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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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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 interview..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420&aid=0000000179

God, we need Korean translator..
Please help us to get a Korean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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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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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in the abov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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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ix from the same intervi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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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you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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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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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i want to see shin hye unnie in her fanmeeting in the philippines but i have no money... so s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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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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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sorry sis elena :heartsh: :hear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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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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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eara for the understanding.

hugs and ki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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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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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ef transalation by our mode - Vicky Tan.
Komawo Da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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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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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I really appreciate your hard work..
Take care. Keep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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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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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ally sounded like they bonded together. I am so happy that her star is shining so bright right now. Hope she receives another good offer for a drama or a movie maybe with Lee Min Ho because I can feel that it will be explosive.

Thank you so much for the translation. I guess for a respected actor to prepare birthday present for a co actor only means
that Shin Hye must have touched him in a way which we usually see how she is loved by her other workmate after working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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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3/2013 Shin Hye interviewed by ent@issuedaily.com via NATE 11 years 8 months ago #6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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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Time Part 2


[스타칼럼-박신혜] 2부. 박신혜식 '톡톡 스타일링’
네이버연예| 기사입력 2013-03-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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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를 ‘워너비’ 아이콘으로 만든 것은 그의 연기적인 부분과 더불어 그만의 스타일링도 한 몫 하고 있다. 연예계에 발을 담그고 있는 인물이기에 어쩌면 당연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가 선보인 모습은 팬들에게 사뭇 다른 풋풋함과 성숙함을 동시에 준다.

확실히 그는 청순가련형 미녀와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 킥복싱, 펜싱, 볼링, 이종격투기 등 과격한 스포츠를 섭렵한 그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씩씩한 배우다. 이런 건강미는 꾸밈없이 솔직 담백한 연기로 이어진다.

최근 종영한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미 스타일’을 선보였던 그는 패딩 점퍼나 야상재킷 마저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냈다. 화려하지 않은 투박한 색감들의 조화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었던 그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또한 최근 한 화보 촬영에서 선보인 박신혜의 바디라인은 뭇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눈을 뗄 수 없게끔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는 박신혜 만의 톡톡 튀는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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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을 쓰니 저도 제법 작가 티가 나죠? 빨간색 색연필은 필수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1부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잘 받았답니다. 여러분의 의견 꼭꼭 새겨들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전편에서 연기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할 생각이에요.

연기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되는 게 바로 패션인데요, 특히 여배우들에게 있어 패션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박신혜가 추천하는 ‘톡톡 스타일링’,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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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의견도 다양하게 받아요 ^^ 언제든지 이야기해주세요~

# 신혜의 스타일 이야기

한때 저에게 있어서 패션은 ‘조금 먼 나라’ 이야기였어요.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딜 가도 ‘얌전하게 행동해야 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블라우스나 티셔츠, 청바지, 후드 티 등등 정말 무난하고 평범한 차림으로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하지만 대학생이 되면서 제가 할 일이 많아지고 참석해야할 중요한 자리가 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패션에도 관심을 갖게 됐죠. 물론 지금은 실장님의 어드바이스를 많이 받고 있는 편이죠. 그래도 아직 다른 분들에 비해 한참 부족한 것 같아요. 여자에게 있어서 패션은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 중 하나잖아요 ^^;;

아직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죠? 지난 겨울에는 유난히 니트를 많이 입었던 것 같아요. 한 번은 니트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찍었는데, 앙고라 니트의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에 반해버려서 한동안 푹 빠져 있었어요. 물론 화보 사진도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

매번 작품에 들어갈 때는 캐릭터에 맞는 의상과 콘셉트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편이에요. 이번 ‘이웃집 꽃미남’의 고독미 스타일도 그렇게 탄생했답니다. 의상스타일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을 정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스타일리스트 실장님, 그리고 샵 원장님들과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고심했어요.

‘이웃집 꽃미남’의 고독미가 어두운 방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듯이 무거운 패딩점퍼에서 가벼운 코트로 바뀌었지요. 헤어스타일도 극 초반 독미의 느낌에 맞는 퍼지펌에서 가벼운 생머리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렸구요.

실제 대본에 적혀 있는 검은 롱 패딩은 두꺼운 느낌으로 인해 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기도 했어요. 고독미 스타일이 사랑 받아서 즐겁고 흐뭇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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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미가 변하고 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이제 성큼 다가온 봄! 박신혜가 추천하는 올 봄 스타일 아이템은 바로 ‘데님셔츠’와 ‘야상점퍼’랍니다. 요즘 쉬크한 스타일의 패션에 푹 빠져 있거든요. 데님셔츠는 여러 가지 콘셉트로 레이어드하기에 좋은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또한 야상점퍼로 쉬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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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상점퍼는 속에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려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아 선호도가 높은 편이에요. 야상점퍼에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은 대학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이죠.

덧붙이자면, 봄날의 아우터로는 역시 ‘트렌치코트’가 아닐까요? 트렌치코트 하나로 과하게 멋낸 것 같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조금 쌀쌀하다고 느껴지실 땐 가디건과 머플러를 꼭 챙겨주세요! 목이 따뜻하면 열이 나가는 것을 막아주니까 훨씬 효과가 좋아요. ^^

저도 평소에 편안하고 캐주얼한 옷들을 즐겨 입는 편이라 트렌치코트와 야상, 야구점퍼를 즐겨 입곤 해요. 올 봄 데님셔츠와 야상 점퍼, 트렌치코트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잠시 저희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의 한마디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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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스케줄을 확인하면서 의상을 체크하는 중이랍니다 ^^

# 스타일리스트 하상희 실장이 전하는 신혜‘s 패션스타일

신혜양의 가장 큰 매력은 여성스러운 걸리쉬룩과 그와 상반되는 세련된 매니쉬룩이 둘 다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랍니다. 또한 몸매를 잘 살릴 수 있는 원피스나 투피스를 통해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가하면,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서 보이쉬한 모습도 훌륭하게 소화해내죠. 아울러 파스텔톤의 색상도 어울리지만 원색의 비비드한 컬러도 잘 어울려요.

스타일리스트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이웃집 꽃미남’의 경우 극 초반과 극 후반의 의상 스타일에 변화가 뚜렸했는데, 초반의 고독미는 절약하는 스타일이서 레이어드 콘셉트에 중점을 뒀어요. 주로 맨투맨 티셔츠, 가디건, 베스트 등을 레이어드하되 모자나 장갑, 양말 등으로 포인트를 줬죠. 후반부 독미가 점점 밝아지면서 패딩점퍼였던 아우터는 박시한 코트 아이템으로 대체했고 안에 입는 니트 원피스나 가디건의 색상도 밝은 핑크나 오렌지 색깔로 점차 원색으로 바뀌었지요.

특히 소품에도 주의를 기울였어요. 처음에는 작은 손가방 등을 들었다면 나중에는 좀 더 프로페셔널한 작가에게 어울리는 백으로 교체했죠. 다시 한 번 ‘이웃집 꽃미남’ 속 독미의 패션을 찾아보면 재미있으실 것 같아요.

실제로 신혜 양이 착용한 아이템에 관한 문의가 많아서 즐거웠던 작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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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 만들기는 패션의 완성!

실장님의 칭찬에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 패션과 더불어 이를 아름답게 받쳐줄 몸매 가꾸기는 피할 수 없는 운명 중 하나죠. 저야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아서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먹는 편이고 좋아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챙겨 먹기보다 운동을 해서 조절을 하는 편이에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제가 평소 운동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걸 가장 좋아해요. 일단 황사가 좀 지나가면 자전거를 타볼까 해요. 아마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강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몇몇 분들에 의해 제 정체(?)가 탄로 난 적도 있거든요. ㅎㅎ

자전거를 타면서도 자세에 신경 쓰면서 타요. 예쁘게 신경 쓰는 그런 게 아니라 전체적인 몸 균형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우리 ‘붕붕이’ 튜닝도 한 번 해줘야 할 텐데, 잘 아시는 분들 있으면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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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운동 중 하나는 바로 발레랍니다. 꼭 제가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발레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뒷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가와 필라테스를 섞어놓은 어떻게 보면 현대무용에 가깝게 보일 수도 있는 형태에요.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간혹 운동을 잘못 하셔서 근육이 두꺼워졌다고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면 정말 두꺼운 상태로 남아버려요. 무슨 운동을 하던지 꾸준히 오래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대신 너무 무리하게 하시면 곤란해요!

지난 겨울엔 촬영 때문에 추운 곳에서 장시간 노출되다보니 피부가 많이 상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잠도 많이 자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까 괜찮아 진 것 같아요. 이제는 피부에도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ㅠ_ㅠ

신경 써야 할 일을 생각하다보니 여배우에게 매우 중요한 드레스 생각이 나네요. 특히 레드카펫 위를 걸으면서 느끼는 긴장감은 거짓말 좀 보태서 면접을 보는 것보다 삼만 배 쯤 되는 것 같아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를 보여야 하는 거잖아요.

저는 주로 홀터나 튜브 등 라인이 살아있는 드레스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앞보다는 등이 드러나는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그게 더 섹시하게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드레스를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 쇄골이 살아있는지 확인해요. 저도 은근히 일자 쇄골이랍니다. ^^(절대 연관 검색어나 그런 거 바라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저에게 섹시와 큐트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섹시가 나을 것 같아요. 이제는 좀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꾸미지 않아도 느껴지는 카리스마라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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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있으니 저도 제법 성숙하게 보이죠? ^____^;;

스타일링 비법이라 거창한 제목으로 시작해서 대단한 정보를 전달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핫;; 저도 지금 열심히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중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한 가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스타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어야 한 다는 점이에요! 배우라는 직업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대중들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해요. 물론, 연기가 바탕에 깔려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겠죠? 작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망가짐도 마다하지 않는 준비 돼 있는 배우 박신혜랍니다.(관계자 분들께서도 이 글을 읽어주시면 좋으련만..)

칼럼을 쓰는 동안 한 발 뒤로 물러나 제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또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제 생각에 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을 수 있었던 기회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네요.

앞으로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배우가 될 것을 약속드릴게요.

이상으로 많이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실수록 더욱 열심히 한다는 소문이 가득한 배우 박신혜의 스타칼럼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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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너무 아쉬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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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신혜
편집 황용희 국장(이슈데일리)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사진 이슈데일리, 잠뱅이, 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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