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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라디오사연 직접 보내는 여배우 "간식 보내주세요" 애교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2-1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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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라디오사연을 직접 보냈다.
12월 11일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트위터에는 "여배우가 즐겨듣는 라디오! 여배우가 치킨 타가는 라디오! 박신혜(@ssinz)씨, 정희가 사랑합니다. 놀러와요~ '이웃집꽃미남'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신혜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직접 보낸 사연을 캡처한 것이다. 박신혜는 "신영언니. 저 신혜에요. 언니 라디오 들으면서 '이웃집 꽃미남' 드라마 촬영 가는 길이에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촬영 하기 힘들어요. 우리 힘내라고 간식 보내주세요. 정오의 희망곡 짱"이라고 말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진짜 하는 행동도 예쁘다" "김신영 박신혜 상부상조다" "간식은 어떻게 됐을까" "박신혜 소박한 모습 보기 좋다" "여배우가 듣는 라디오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웃집 꽃미남'은 2013년 1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박신혜 뉴스엔DB,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트위터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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